한동안 일에 묻혀 지내다보니
게임개발을 잊고 살았습니다.
사실, 잊은건 아니고...
답이 없는 상황이라 그냥 외면했달까요.
이제 슬슬 다시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이전것을 잊고 새로 구상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땡기는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초안이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아마도, 새 기획은 이번주부터 들어갈 것입니다.
아,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의 패턴으로 봐선 WIndows 용으로 한번 더 프로젝트를 한 후에
iOS로 넘어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회사 업무 과중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
iOS 쪽 개발능력을 확보할 정도로 여유가 있진 않네요.
업무 부하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몇개월은 지나야 나올 것 같으니
당분간은 계속 이 상태일 듯 합니다.
올인할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까요...
암튼, 다시 기지개를 켤 때가 다가옵니다.
따뜻하고 나른한 봄과 함께...
Posted by moony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