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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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옹이 돌아가셨네요.
한 시대가 저물어가나봐요.
저 또한 그 시대에 속해있기에
마음이 더욱 아련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출처 : www.apple.com

Posted by moonyeom

2011/10/06 15:35 2011/10/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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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Castle 을 아이폰용으로 개발하기로 계획한 이후
맥북도 사고 iSO 개발자 프로그램도 사고(이걸 마치 물건처럼 구매해야 함... 거참...)
그리고 며칠 걸려서... 이런저런 이유로 어렵다는 iSO 개발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한국쪽 개발자 등록 요청이 많아서 애플이 고생한다는 소문이 있더니만
결국 한국쪽을 전담하는 팀이 생겼네요. (얼마 안되어서 따끈따끈한 상황인 듯)
080-860-9797 번으로 전화하면 친절상담 해주십니다...
진짜 친절함.
막힌 액티베이션 코드도 풀어주고요...
전에는 이런거 풀려면 애플에 이멜로 구구절절 사연 보내고 항의하고 며칠 걸려야 했던 것이
이제는 전화 한통으로 끝남... 움홧홧.

그러나...
연 10만원이 넘는 비용이 나간다는거...
욱... (ㅡ,.ㅡ);

암튼, 폰에서 프로그램을 돌려볼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2만 사면 되는건가... (아 ~~~ 애플은 이렇게 또 돈을 벌고...)

Posted by moonyeom

2011/08/03 10:05 2011/08/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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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ArcShock 팀은 3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moonyeom : 기획, 프로그래밍, 음악 담당
komagi : 기획, 그래픽 담당
kuna : 일정지연, 업무방해 담당

그중 가장 막내 kuna 가 며칠 전에 24개월을 넘어섰습니다.
두돌이죠.

지금까지는 게임이라곤 "지치지 않고 울며 떼쓰기" 정도였던 녀석이
어느틈에 (무려) 30 조각 그림 퍼즐을 혼자 맞추는 단계까지 발전했습니다.
물론, 지가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 퍼즐이어야 합니다만.

퍼즐 한조각을 맞추고선, 그 짜릿한 흥분을 못 이기고 방바닥을 뒹굴며 좋아라하는걸 보니
앞으로 꼭 좋은 게임을 만들어내고야 말 인물인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아니... 팀의 선배들을 꼭 넘어서다오.

Posted by moonyeom

2011/06/30 22:37 2011/06/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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