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처럼 더위에 매우 취약한 개발자일 경우에는 아주 치명적입니다.
최근 한달정도 무쟈게 더웠습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라니냐 탓인지 지자기역전인지
아니면 안드로메다 은하의 접근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의 여름은 전처럼 견딜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발 일정을 계획할 때에 더위에 대한 고려를 한 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올해 여름을 겪고 나니, 앞으로는 여름철 더위를 일정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수로 인정해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래성 진도가 안나가는 것에 대해 변명하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는.
Posted by moonyeom

